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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듀얼' 양세종, 이번엔 냉동인간…소름 돋는 엔딩

기사입력 2017.06.19 00:15 / 기사수정 2017.06.19 00:32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듀얼'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진진한 전개, 눈을 뗄 수 없는 연기에 시청자들이 매료되고 있다. 이번엔 24년 전의 사진 속에 있던 양세종이 냉동인간으로 나타났다. 선과 악에 이어 세 번째 등장이다.  

1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OCN 토일드라마 '듀얼' 6회에서는 이성준(양세종 분)이 깨어나길 바라는 장득천(정재영), 류미래(서은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득천, 이성준은 자신들을 미행하는 남자와 맞붙었지만, 이성준은 남자가 주입한 약물 때문에 쓰러졌다. 류미래는 대학교 선배이자 의사에게 이성준을 데려갔다. 류미래와 장득천은 처지가 비슷했다. 이성준의 기억에 모든 게 달려있었다.

이성준을 치료하던 의사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점을 발견했다. 이성준은 겉보기엔 20대처럼 보이지만, 장기는 70대 노인이었다. 지금까지 버틴 게 이상할 정도. 류미래는 장득천을 통해 이성준, 이성훈(양세종)의 지문과 DNA가 똑같다는 것도 알게 됐다. 말이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복제품의 핸디캡을 떠올릴 수밖에 없었다.

류미래는 김익홍(김기두)에게 이성준으로 의심되는 사진을 보여주었다. 김익홍은 "같은 사람 아니다"라며 벽에 붙어 있는 달력에 집중했다. 1993년, 지금으로부터 24년 전이었다.

그 시각 그룹 회장의 딸 박서진(조수향)은 연구실로 향했다. 박서진은 '어르신'에게 장기이식 리스트에 대한 보고를 받는 인물. 연구원이 "회장님에겐 보고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하자 박서진은 "솔직히 내 탓은 아니잖아요. 그게 여기 있단 걸 말하지 말던가"라고 응수했다. 박서진이 보려던 건 이성준과 똑같이 생긴 24년간 잠들어있던 냉동인간이었다. 

한편 최조혜(김정은)는 진병준(조재룡), 최주식(조재완)의 연결고리를 찾아냈다. 진병준은 교도소 의무과장으로 근무하며 제소자의 사망처리를 해주었고, 최주식도 그중 한 명이었다.

또한 장득천은 이성준 손에 있던 GPS를 통해 미행한 남자를 유인, 가격했다. 장득천이 남자에게서 딸의 위치를 알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OC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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