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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조세호, 먹다가 얻어맞아도 좋을 밀가루와 고기 사랑 (종합)

기사입력 2017.03.20 22:12 / 기사수정 2017.03.20 22:46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의 조세호가 밀가루와 고기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보였다.

2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개그맨 조세호와 가수 딘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조세호의 냉장고가 먼저 공개된 가운데, 조세호는 밀가루와 고기에 대한 끝없는 관심과 함께 '밀가루로 한 대 얻어맞고 싶은 요리', '고기로 한 대 얻어맞고 싶은 요리'를 두 가지의 주제로 꼽았다.

정호영 셰프의 '우동 튀튀'와 김풍 작가의 '간풍면'이 첫 번째 대결에 나섰다.

두 요리에 아낌없는 호평을 보낸 조세호는 "열그릇도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며 두 가지의 요리를 모두 남김없이 먹어 음식을 만든 셰프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고심 끝에 조세호는 정호영을 첫 번째 대결의 승자로 꼽았다. 조세호는 "저에게 새로운 맛을 안겨줬다. 국물은 김풍 작가의 국물이 이겼다. 그런데 국물로 선택하기에는 주제와 달라진 것 같아서 선택했다"고 이유를 전했다.

이어 '고기로 한 대 얻어맞고 싶은 요리'로는 이원일 셰프가 '안심 펀치 쓰리강냉이', 이연복 셰프가 '고기만두 먹으러 왜 안 왔어?'로 맞대결을 펼쳤다.

이원일 셰프의 음식을 맛본 조세호는 "이 향과 맛을 제 침실에 디퓨저로 두고 싶다. 아드레날린이 올라온다"며 맛있게 음식을 먹었다.

이연복 셰프의 요리는 만두소까지 고기로 만들어 조세호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만들었다. 요리를 맛본 조세호는 "이것은 고기가 아니다. 만두피가 목살이라고 말을 안 하면 못 맞힐 수도 있다"면서 "고기만두의 육즙이 폭발한다"고 극찬했다.

조세호의 선택은 이원일이었다. 조세호는 "고기가 물릴 정도로 강한 맛을 원했는데, 그런 맛이 들어왔다"고 선택한 이유를 말했고, 이원일 셰프는 이번 승리로 첫 승의 주인공이 됐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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