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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차이' 오늘 첫방송…황보·최여진·황승언 3인3색 매력

기사입력 2017.02.15 10:05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tvN이 새롭게 선보이는 나이 혁명 로맨스 '10살차이'가 베일을 벗는다.

'10살차이'에서 10살 연상남, 10살 연하남과 각각 만남을 가져보는 황보, 최여진, 황승언 세 명의 여성 스타들은 첫 방송을 통해 숨길 수 없는 매력과 솔직한 입담으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30대 후반의 맏언니 황보는 만만치 않은 장시간 데이트에 피곤함을 토로하는 한편, '일반인 강동원'을 이상형으로 꼽아 MC 성시경, 이기광 등 출연자들 간 논쟁에 불을 붙였다. 성시경이 "'일반인'과 '강동원'은 합쳐질 수가 없는 세상에 없는 단어"라고 지적하자, 황보는 "성시경은 착하게 생겼지만 착하지 않다. 반면 강동원은 착할 것 같은 느낌이 있다"고 반격해 폭소를 안겼다고.

슈퍼모델 출신의 배우 최여진은 우월한 각선미에도 불구하고 '돼지'라고 불린 사연을 밝혀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 최여진은 "통통한 볼 살 때문에 남자 모델 선배에게 "돼지야!"라고 불린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갓 서른을 맞이한 배우 황승언은 "주로 20대 초반의 대학생 역할을 많이 맡아서, 이 프로그램에서 실제 나이가 부각되는 점이 살짝 부담스러웠다"면서도, "남자를 볼 때 오직 얼굴만 본다", "남자에게 들었던 가장 충격적인 말은 '핵노잼'"이라며 털털한 매력을 뽐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MC 성시경과 이기광은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환상적인 케미를 자랑하며 거침없는 입담을 주고받았다고 한다. 내년이면 마흔 살인 성시경과 '10살차이' 출연자 중 유일한 20대인 이기광은 세대 차이를 실감하면서도 만남의 설렘에 박수를 치며 공감하는 모습으로 재미를 더한다.

15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

lyy@xportsnews.com / 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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