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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스타이고 싶은 적 없다...절박하게 연기" [화보]

기사입력 2019.08.23 17:23 / 기사수정 2019.08.23 17:26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배우 김규리가 화보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줬다. 

23일 마리끌레르 측은 배우 김규리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규리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할 지에 대한 대답이 오래 전부터 정해져 있었는지'에 대해서 묻자 "스타가 되고 싶었던 적은 없다. 배우가 되고 싶었다. 그래서 나를 자꾸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 벼랑 끝에 서있는 간절함으로 인생을 걸고 절박하게 연기했다"고 답했다. 

하지만 "지금은 치열한 삶의 시기를 지나 이제는 책과 음악, 그림을 즐기고 해외 봉사활동도 다니며 다양한 활동을 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의 좋은 기운과 함께 사랑을 전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어 '요즘의 삶'에 대해서는 한때 배우로서만 살다가 라디오 방송을 통해 일상성이 회복되고 있으며 청취자들로부터 얻는 것이 너무 크다며 청취자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리고 '오늘의 김규리는 행복한가'에 대한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행복하다"고 답하며 "부피와 넓이 보다는 깊이와 심도 있는 삶을 살고 싶다. 현재는 삶을 즐기고 있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배우 김규리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9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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