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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드벨 공백' 한화, 송창현 1848일 만에 선발 등판

기사입력 2019.08.17 21:27 / 기사수정 2019.08.17 23:48


[엑스포츠뉴스 고척, 조은혜 기자] 한화 이글스 송창현이 채드 벨이 빠진 자리 선발 기회를 받는다.

한화는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13차전 선발투수로 송창현을 예고했다. 키움에서는 김선기가 등판한다.

채드벨의 공백 때문이다. 채드벨은 지난 12일 훈련을 마친 뒤 허리에 통증을 느꼈다. 당시에는 증상이 심하지 않아 잠시 휴식을 취하고 로테이션만 조정하면 될 것으로 보였으나 통증이 심해졌고, 결국 채드벨은 14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채드벨이 나설 예정이었던 13일 대전 NC전에는 박주홍이 선발로 등판했고, 채드벨의 1군 말소로 다시 18일 고척 키움전 자리가 비었다. 한용덕 감독은 이 자리에 대해 "경기가 많이 남지 않아 새로운 선수를 활용해보려고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리고 그 자리를 송창현이 채우게 됐다. 송창현이 18일 선발 등판은 2014년 7월 27일 대전 KIA전 이후 1848일 만이다. 지난해 상무야구단에서 군복무를 마친 송창현은 올해 퓨처스리그에 9경기 나와 1승1패 1홀드 평균자책점 2.97을 기록했다.

한편 송창현을 상대로 키움에서는 김선기가 등판한다. 김선기는 3연승을 달리다 지난 13일 LG전에서 5이닝 5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고척,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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