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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내투어' 하니→박명수·허경환 터키 투어, 먹방 만큼은 최고[종합]

기사입력 2019.04.20 23:50 / 기사수정 2019.04.20 23:50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짠내투어'가 완벽한 터키 여행을 선보였다. 

20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EXID 하니의 터키 이스탄불 둘째날 여행에 이어 지상렬 김동현과 함께한 터키 카파도키아 여행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하니는 100년 전통의 터키식 떡갈비 '쾨프테'를 소개했다. 한국 떡갈비의 4분의1 가격으로 저렴하고 맛이 좋았다. 소고기보다 좋은 맛에 하니는 "맛있었다. 확실히 터키에 오면 양을 먹어야겠더라"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나 추위와 비바람이 몰아치는 최악의 날씨로 어려움을 겪었다. 하니는 "그래도 날씨가 극적인 상황을 만들어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고 기대했지만, 우산이 날아가고 우박이 쏟아지는 상황에 연신 멘붕이 왔다. 

이어 오스만 제국의 최고의 걸작으로 불리는 쉴레이마니예 사원을 찾았다. 하니는 준비한 히잡을 썼다. 이어 생동감 넘치는 이스탄불을 보고 싶다는 박명수의 말에 실내 로컬 마켓 이집션 바자를 찾아 터키 디저트 '로쿰'과 겨울 음료 '살렘'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저녁은 소금 농어구이였다. 농어 위에 반죽을 올려 구운 뒤, 소금에 알코올을 부어 불쇼를 하는 음식조리법이었다. 양요리가 힘들었던 박명수는 "개인적으로 생선 해산물 요리간 만족스러웠다. 그나마 환히 웃으면서 먹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문세윤 유민상의 곱빼기 투어는 80점 만점에 48.5점, 하니의 투어는 54점을 받았다. 이스탄불 의형제특집의 승리는 하니에게 돌아갔다. 

터키의 두번째 여행지는 카파도키아였다. 지상렬과 김동현이 각각 박명수와 허경환의 라이벌로 여행 대결을 펼쳤다. 첫 날은 박명수와 허경환이 설계를 맡은 가운데 두 사람은 프라이빗 버스를 타고 카파도키아가 자랑하는 열기구 투어를 소개했다. 

박허투허의 첫 음식은 아다나 케밥이었다. 주문 즉시 화덕에 구워지는 '라바쉬'와 푸짐한 메인 요리가 일품이었다. 그러나 정작 설계자인 박명수와 허경환이 양고기를 먹지 못했다. 지상렬은 "한국에서 먹는 양이 10에 2,3이었다면 여기는 9다. 양이 걸어다닌다"고 말했다. 김동현은 "정말 최고였다"고 감탄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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