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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엄현경, 이유리 도발 "조미령 친딸 아니라며?"

기사입력 2018.10.13 21:05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엄현경이 이유리를 자극했다.

13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숨바꼭질' 25회에서는 하연주(엄현경 분)가 민채린(이유리)을 자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연주는 박해란(조미령)의 수행비서 자격으로 박해란의 집을 찾았다. 민채린은 우연히 하연주가 노래를 부르는 것을 보고 놀랐다.

하연주가 그네에 앉아 노래를 부르고 있었는데 어린시절 민수아가 부르던 노래와 똑같았기 때문.

민채린은 박해란이 나오기 전 하연주에게 다가가 그 노래를 어떻게 아는지 물어봤다. 하연주는 "그게 왜 궁금한데?"라고 물으며 어이없어 했다. 

하연주는 박해란을 통해 알게 된 민채린의 입양 사실을 운운하며 "이 집 친딸도 아니라면서요? 그러면서 잘난 척했느냐"고 말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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