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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복면가왕' 동막골소녀 3연승 성공…세이렌은 박기영

기사입력 2018.09.09 18:37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나한테 걸리면 마이 아파 동막골소녀'가 3연승에 성공했다.

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나한테 걸리면 마이 아파 동막골소녀'가 3연승을 기록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2라운드 첫 번째 조 '야 타 산악오토바이'는 성시경의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로 감미로운 음색을 자랑했고, '푸른 바다의 전설 세이렌'은 한영애의 '루씰'로 허스키 보이스를 뽐냈다. 투표 결과 '푸른 바다의 전설 세이렌'이 판정단의 선택을 받았고, '야 타 산악오토바이'의 정체는 진환이었다.

2라운드 두 번째 조 '엄마 가왕하게 500원만 500원 앞면'과 '너는 슛슛슛 나는 훗훗훗 양궁'은 각각 임정희의 '눈물이 안 났어'와 박완규의 '천년의 사랑'으로 애절한 감성을 자극했다.

판정단 투표 결과 '너는 슛슛슛 나는 훗훗훗 양궁'이 가왕후보결정전에 진출했고, '엄마 가왕하게 500원만 500원 앞면'이 가면을 벗자 주영이 정체를 드러냈다. 

3라운드 가왕후보결정전에서는 '푸른 바다의 전설 세이렌'과 '너는 슛슛슛 나는 훗훗훗 양궁'이 맞붙었다. '푸른 바다의 전설 세이렌'은 이승철의 '마지막 콘서트'로 진한 여운을 남겼고, '너는 슛슛슛 나는 훗훗훗 양궁'은 김범수의 '약속'을 열창했다.

이후 '푸른 바다의 전설 세이렌'이 가왕 후보로 등극했고, '너는 슛슛슛 나는 훗훗훗 양궁'의 정체는 넥스트 유나이티드 이현섭이었다. 

김성주는 故 신해철이 이현섭과 함께 넥스트 유나이티드로 활동을 준비하다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성주는 이현섭이 작년 10월 이후로 활동을 중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현섭은 "많이 힘들었다. 가까이 지낸 분이 돌아가신 게 처음이라 방황을 계속했다. 형의 목소리와 제 목소리가 들어간 음원이 있기 때문에 사명을 갖고 활동을 했다. 압박감과 부담 때문에 힘들었던 것 같다"라며 털어놨다.

또 '나한테 걸리면 마이 아파 동막골소녀'는 이정봉의 '어떤가요'로 방어전 무대를 화려하게 꾸몄다. 그 결과 '나한테 걸리면 마이 아파 동막골소녀'는 압도적인 표 차이로 3연승을 기록했고, 큰절을 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 세이렌'의 정체는 박기영으로 밝혀졌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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