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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아들' 깨어난 이규한, 간호하는 김주현에 "병원 오래 있고파"

기사입력 2018.08.12 21:02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부잣집아들' 이규한이 깨어났다.

1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 75회에서는 남태일(이규한 분)을 간호하는 김영하(김주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터덜터덜 집으로 온 남태일 앞에 김영하가 기다리고 있었다. 남태일의 꿈이었다. 정신이 든 남태일은 곁에서 간호하고 있는 김영하를 보고 "영하야"라고 불렀다. 병원에 찾아왔던 박서희(양혜지)는 남태일이 깨어난 걸 보고 돌아섰다.

그 시각 남태일의 사무실이 비어있다고 생각한 최효동(우현)은 남태일의 사무실로 들어갔다. 최효동은 잠겨 있는 서랍장에 레시피 노트가 있을 거라고 확신, 서랍을 열려고 했다. 그때 박서희가 들어왔고, 최효동은 "뭘 좀 확인할 게 있어서"라며 둘러댔다.

간호사는 남태일에게 회복이 빠르다고 했지만, 남태일의 표정은 좋지 않았다. 남태일은 "병원에 오래 있고 싶어서요"라고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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