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1-04-15 07:54
엑스포츠뉴스 통합검색

전체 메뉴

방송/TV

[종합] "캐럿과 900일, 고마워"...'언니네' 세븐틴의 넘치는 팬사랑

기사입력 2018.08.01 13:08 / 기사수정 2018.08.01 13:48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언니네 라디오' 세븐틴이 솔직한 매력으로 청취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는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승관, 호시, 도겸, 민규)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송은이와 김숙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세븐틴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면서 "얼마나 기분이 좋겠느냐. 자랑 좀 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세븐틴의 에스쿱스는 "저번주에 저희가 3관왕을 했다. 오늘 밤에 저희들끼리 회식 예정이다. 소고기 먹을 생각이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승관은 "아마 소고기를 리더인 에스쿱스 형이 쏠것"이라고 즉석에서 에스쿱스를 지목했고, 에스쿱스는 순간 당황하면서 "제가 사게된 것 같다. 그런데 평소에 제가 밥을 잘 사는 편이다. 형이니까 제가 많이 내야하지 않겠냐"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송은이와 김숙은 매번 음반을 낼 때마다 많은 고민을 하겠다면서 세븐틴을 응원했고, 이에 세븐틴 민규는 "5개월 정도의 공백기가 있었다. 그런데 저희한테는 그 5개월의 공백이 너무 길게 느껴졌다. 그래서 이번에 더 신경을 많이 썼다. '팬들이 좋아해주실까' '팬분들이 어떤 걸 원하실까'하면서 정말 고민을 많이 했다. 그런데 반응이 좋아서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리고 이날 세븐틴의 '어쩌나' 노래를 들어봤고, 노래를 들은 송은이와 김숙은 "세븐틴은 정말 리듬감을 타고난 것 같다. 안무를 할 때 너무 멋있다. 흥이 정말 많은 것 같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세븐틴 승관은 "저를 비롯해서 부석순(승관, 도겸, 호시)이 흥이 진짜 많다. 그래서 함께 활동도 잠깐 했었다. 침대에 딱 누우면 '내가 왜 이렇게 무리를 했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자고 일어나면 에너지가 채워져 있다. 그런데 많은 선배님과 함께 방송을 하다보면 이끌어가는 분들의 노고가 보이더라. 그 노력을 보면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선배님들 정말 멋지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세븐틴은 팬클럽 캐럿을 언급하면 팬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제 900일이 된 캐럿에게 세븐틴 정한은 "900일동안 세븐틴 옆에 있어줘서 고맙다. 저희랑 앞으로도 좋은 길 걸었으면 좋겠다"며 애정을 보였고, 보이는 라디오를 향해 멤버들은 손하트를 그리며 애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최근 세븐틴은  미니 5집 'YOU MAKE MY DAY(유 메이크 마이 데이)'를 발매하며 촬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약 5개월 만에 타이틀곡 '어쩌나'로 컴백한 세븐틴은 완벽한 퍼포먼스와 매력적인 보컬, 비주얼까지 삼박자가 어우러진 콘셉트에 독보적인 청량함까지 더한 이번 미니 5집으로 연일 대중들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SBS 보이는 라디오 
 
  • ⓒ 엑스포츠뉴스 (http://xport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xportsnews.com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