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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복면가왕' 동막골소녀 새 가왕 탄생…밥로스는 한동근

기사입력 2018.07.29 18:37 / 기사수정 2018.07.29 19:40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나한테 걸리면 마이 아파 동막골소녀'가 가왕 자리에 올랐다. 3연승을 달성한 '어때요 노래 참 쉽죠 밥로스'의 정체는 한동근으로 밝혀졌다.

2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나한테 걸리면 마이 아파 동막골소녀'가 가왕에 등극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2라운드 첫 번째 조 '우주 라이크 우주선'은 윤건의 '힐링이 필요해(October Rain)'를 열창했고, '소매는 안 돼 통 큰 도매남 커피자루'는 강산에의 '할아버지와 수박'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투표 결과 '소매는 안 돼 통 큰 도매남 커피자루'가 판정단의 선택을 받았고, '우주 라이크 우주선'의 정체는 데이비드 오로 밝혀졌다.

2라운드 두 번째 조 '우리 엄만 내가 제일 예쁘대요 고슴도치'와 '나한테 걸리면 마이 아파 동막골소녀'는 각각 로이킴의 '피노키오'와 포맨의 '못해'로 애절한 감성을 자극했다. '나한테 걸리면 마이 아파 동막골소녀'가 승리했고, '우리 엄만 내가 제일 예쁘대요 고슴도치'가 가면을 벗자 승리가 정체를 드러냈다.

3라운드 가왕후보결정전에서는 '소매는 안 돼 통 큰 도매남 커피자루'와 '나한테 걸리면 마이 아파 동막골소녀'가 맞붙었다. '소매는 안 돼 통 큰 도매남 커피자루'는 이문세의 '그녀의 웃음소리뿐'을 선곡했고, '나한테 걸리면 마이 아파 동막골소녀'는 박정현의 '몽중인'을 불러 정면 대결을 펼쳤다. 

특히 '나한테 걸리면 마이 아파 동막골소녀'는 압도적인 표 차이를 기록하며 가왕 후보로 등극했다. '소매는 안 돼 통 큰 도매남 커피자루'의 정체는 육중완으로 밝혀졌다.

김성주는 육중완이 '우리 아빠 힘내세요'로 7회에 출연했다고 밝혔고, "그때와 많이 달라지지 않았냐"라며 질문했다. 육중완은 "결혼했고 예쁜 딸도 있다. 아저씨의 노래를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요즘에는 중년이 됐다. 술 한 잔 들어갔는데 인생이 복합적으로 다가왔을 때 음악으로 표현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한 거 같다"라며 자랑했다.

이후 '어때요 노래 참 쉽죠 밥로스'는 시인과 촌장의 '가시나무'로 방어전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그러나 '나한테 걸리면 마이 아파 동막골소녀'에게 가왕 자리를 내줬다.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던 '어때요 노래 참 쉽죠 밥로스'는 한동근이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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