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6 16:55
연예

'한끼줍쇼' 하하, 한남동서 해외 팬과 깜짝 '팬미팅'… 글로벌 인기

기사입력 2018.06.20 23:21

김의정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한끼줍쇼' 하하가 글로벌 인기를 자랑했다.

2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방송인 유병재, 가수 하하가 밥 동무로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하하는 '키 작은 꼬마 이야기'를 부르며 등장했다. 강호동은 "유재석 오른팔"이라며 하하를 알아봤고, 이경규도 "그만해라"라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또 유병재는 키다리 신발을 신고 등장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네 사람은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으로 향했다. 한남동의 이국적인 골목 풍경에 감탄을 연발했고, 이어 외국인들이 하하를 알아보고 사진을 요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규동형제와 유병재는 "글로벌 인기"라며 놀라워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김의정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