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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런닝맨' 지석진, 최종 벌칙 당첨…불운 끝판왕

기사입력 2018.06.10 18:25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런닝맨' 지석진이 최종 벌칙을 받았다.

1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전소민, 지석진이 데스매치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몸보신 레이스로, 보양식은 철갑상어회, 장어구이, 구복탕, 한우 물회, 랍스터 피자, 산낙지 냉면, 삼계탕 등이었다. 멤버들이 먹고 싶은 보양식을 선택하고, 5시간 안에 멤버들의 누적식사량 20인분을 달성하면 성공하는 미션. 시식자들에겐 배지가 제공되고, 미션에 성공하면 식사 배지가 가장 적은 1인만 벌칙을 받는다.

각 식당에 도착할 때마다 멤버 중 대표 한 명이 본인 포함 3인, 랜덤 6인 시식 중에 골라야 했다. 처음 대표가 된 하하는 본인을 포함한 3명 시식을 선택, 멤버들의 원망을 들었다. 하하를 포함해 음식 ASMR 퀴즈에서 이긴 유재석, 양세찬이 랍스터 피자를 먹게 됐다.

다음 코스 한우물회집 대표를 뽑을 차례. 지인에게 문자를 전송해 제일 먼저 전화오는 사람이 대표가 된다. 지석진이 문자를 보내자마자 이종혁이 전화해 지석진이 대표가 되었다. 지석진은 "내가 런닝맨의 맏형이다"라며 랜덤 6인을 선택했다. 멤버들은 '왕코' 노래를 부르며 찬양하다가도 "버스에서 유재석의 말이 압박이 된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지석진은 대결 끝에 시식자로 뽑히지 못했다.

다음 대표는 이광수로, 랜덤 6인을 선택했다. 의외의 선택에 모두가 놀랐다. 일단 미션을 성공해야 벌칙을 피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한 것. 그 결과 전소민을 제외한 멤버들이 시식했다. 전소민은 한 입 찬스를 얻기 위해 애교 삼행시를 선보였지만, 스태프들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했다. 

이후 최종 벌칙자를 가리기 위해 데스매치가 열렸다. 배지가 적은 전소민, 지석진은 줄자 짧게 잡기 대결을 펼쳤고, 그 결과 지석진이 물풍선 벌칙을 받게 됐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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