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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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배성우, 불법 도박 현장에서 부사수 장혁진 발견… '분노'

기사입력 2018.04.08 21:34

김의정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라이브' 배성우가 불법 도박 현장에서 예전 부사수 장혁진을 발견했다. 

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라이브' 10화에서는 지구대원들이 경찰 비리를 저지른 이주영(장혁진 분)을 검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양촌(배성우)은 자신이 아끼던 예전 부사수 이주영의 이름이 불법 도박 현장에서 불리는 것을 듣고 현장으로 달려갔다. 오양촌은 지구대원들에게 "이주영이 여기 있다는 근거는 뭐냐"고 화를 내며 물었고, "어디에도 나간 흔적이 없다는 게 말이 안 된다. 들어오는 입구는 하나. 나간 흔적은 없다. 추측하지 말고 다들 수색해"라고 소리를 질렀다.

이에 지구대원들은 현장을 수색하기 시작했고, 염상수(이광수)가 현장에 숨어있던 이주영을 발견했다. 이에 오양촌은 분노하며 이주영에 주먹을 휘둘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김의정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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