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s HD 화보] "여신의 선택은 블랙"…시크 나나 VS 시스루 이정현

[엑스포츠뉴스 장연제 인턴기자] 배우 나나와 이정현이 각기 다른 매력으로 시크한 블랙드레스의 매력을 뽐냈다.

28일 오후 서울 한강로3가 서울드래곤시티에서 '2017 대한민국 톱스타상' 레드카펫에 참석한 나나와 이정현은 포토타임을 갖기 위해 입장했다. 시크한 올블랙 패션을 각기 다른 모습으로 소화한 나나와 이정현을 [엑's HD 화보]로 살펴보자.

◆ 나나, 밝은 미소와 함께 찰칵


◆ '블랙스완' 나나의 '완성된 몸매'


◆ 이정현, 시스루 블랙패션 차림으로 사뿐사뿐


◆ 최강 동안 이정현의 '우아한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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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제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