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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 김지석, 알고 보니 수귀단 배후였다 '충격'

기사입력 2017.04.10 22:24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김지석이 수귀단의 배후로 밝혀졌다.

1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21회에서는 연산군(김지석 분)이 수귀단의 배후로 밝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연산군은 전국을 돌며 민심을 잡은 도적 홍가의 정체가 홍길동(윤균상)임을 알고 분노했다.

앞서 홍길동이 충원군(김정태)이 연루된 국청장에서 머슴 발판이로 정체를 숨기고 연산군을 속인 바 있기 때문.

홍길동은 연산군에게 충원군에게서 얻은 행록을 건넸다. 홍길동은 연산군이 행록에 있는 수귀단의 악행을 보면 그들을 잡아들일 것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수귀단의 배후가 바로 연산군이었다. 연산군은 송도환(안내상)을 불러들여 행록을 들이밀며 "내가 능상척결을 하라 했지. 이런 화풀이를 하라고 했느냐"라고 했다.

송도환은 행록을 잘 간수하지 못한 것에 대해 거듭 사죄를 했다. 연산군은 송도환에게 앞으로는 이런 기록을 남기지 말라고 경고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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