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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춘사영화상 남우주연상 수상 "뜨겁게 연기할 것"

기사입력 2016.04.05 19:52


[엑스포츠뉴스=최진실 기자] 유아인이 춘사영화상 남우주연상의 주인공이 됐다.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는 2016 춘사영화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사도'의 유아인은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게 됐다. 유아인은 "감사드린다"며 "후보에 오르신 선배님들과 위대한 영화 선배님들과 함께 선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다. 저에게 대단한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기회를 만들어주신 이준익 감독님 감사드린다. 기회들 앞에서 촌스러워하지 않고 떳떳한 자세로 기회를 꽉 채울 수 있도록 뜨겁게 연기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유아인은 "수상소감으로 논란이 돼 무슨 단어를 선택해야 할지 혼란스럽다"며 "그런 얘기를 하고 싶었다. 전 어린 배우였고 아직도 한참이나 어린 젊은 배우다. 여배우분들도 그렇지만 젊은 배우들이 설 수 있는 더 많은 무대가 생기고 청춘들이 영화계를 주름잡도록 기대해본다. 좋은 후배들을 만나고 싶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남우주연상 후보로는 '사도' 유아인, '대호' 최민식',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정재영, '내부자들' 이병헌, '화장' 안성기가 올랐다. 

춘사영화상은 춘사 나운규의 영화에 대한 열정과 삶에 대한 투혼을 기리고자 개최된 영화제로 배우와 감독은 물론 모든 영화 스태프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와 화합의 장이다. 춘사영화상은 올해 21회를 맞이했다.

tru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 권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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