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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스토리] '응팔앓이로 쌍문동이 들썩~'

기사입력 2016.02.16 11:39 / 기사수정 2016.02.16 12:10



[엑스포츠뉴스=박지영 기자] 15일 오후 서울시 도봉구 쌍문동 정의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팬사인회에 최성원, 고경표, 박보검, 혜리, 류준열, 이동휘, 이세영, 안재홍, 이민지가 참석했다. 

앞서 '응팔' 출연진은 평균 시청률 8% 돌파시 여자 출연진들이 남자고등학교를 찾고, 10% 돌파시 남자 출연진들이 '일일 뽑기맨'으로 변신하겠다는 공약을 내건 바 있다. 18%를 넘어설 경우 88년도 패션을 입고 사인회를 열기로 했다. 최종회에서 '응답하라 1988'은 18%를 넘겨 18% 돌파시 공약이었던 사인회를 열게 됐다. 



게릴라 이벤트로 예정되어 있었지만 장소를 알아낸 팬들은 번호표를 받기 위해 전날 오후 5시부터 정의여고에서 밤샘 대기를 하며 자리를 지켰다. 



갑작스럽게 몰아친 영하 10도의 추위와 칼바람도 팬들의 '응팔 앓이'를 막을 수는 없었다. 오전 10시 경 정의여고 운동장은 쌍문동 식구들을 보기 위해 몰려든 팬들로 가득차 있었다.



그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듯 박보검은 환한 인사로 팬들을 맞이하며 다정다감한 '택이'의 모습을 한껏 드러냈다. 



노을 역의 최성원, 동룡 역의 '도룡뇽' 이동휘, 정봉 역의 안재홍 또한 80년대 패션으로 저마다 한껏 멋을 내고 팬들을 찾았다.



다시 만난 쌍문동 식구들, "반갑구만~ 반가워요~!"



영하의 추위를 녹이는 '덕선' 혜리의 사랑스러운 미소  



흰 야구잠바를 입은 혜리와 상반되는 올블랙 패션의 류준열


오늘은 어남택 대신 어남류? 



손가락 하트를 만들 줄 몰라 쩔쩔매는 박보검의 천진난만한 웃음에 고경표도 함께 웃음이 터졌다.



변치 않는 '응팔 앓이'에 절로 엄지손가락이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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