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1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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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곽시양, '우결4' 새 커플 합류…오늘 첫 촬영

기사입력 2015.08.27 18:10 / 기사수정 2015.08.27 19:07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김소연과 곽시양이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의 새 커플로 합류한다.

27일 MBC는 보도자료를 통해 "김소연과 곽시양이 '우리 결혼했어요4'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김소연은 KBS 2TV 드라마 ‘아이리스’, MBC ‘투윅스’, tvN ‘로맨스가 필요해 3’, MBC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 등에서 카리스마 있는 액션과 사랑스런 여인의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며 사랑받아왔다.

곽시양은 최근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꼬르동’으로 큰 사랑을 받고,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다 잘될거야’의 주연으로 캐스팅되며 대세남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하차를 앞둔 이종현-공승연 커플의 다음 타자로 선정된 두 사람은 오늘(27일) 서울 모처에서 첫 만남을 갖고 가상 결혼을 시작한다.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솔직한 성격과 반전 매력을 드러낼 계획이다.

7살 연상연하 커플인 두 사람의 첫 만남은 9월 5일 오후 5시 토요일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 4’ 에서 확인할 수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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