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6 19:02

인터넷신문위원회, 사무실 대치동으로 이전

기사입력 2015.01.14 15:29

김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인터넷신문 자율심의기구인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 서울미디어그룹 회장)은 기존 망원동에서 최근 대치동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고 14일 밝혔다.

방 위원장은 "이번 이전을 계기로 업무효율을 높이고,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주소는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테헤란로 86길 17 대연빌딩 6층, 대표 전화번호는 02-3143-5610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기사·광고 이용자 고충 및 분쟁 상담 관련 전화는 1666-3689이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방재홍 위원장 ⓒ 인터넷신문위원회]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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