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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수 측 "치료 위해 병원行…러블리즈, 7명으로 첫방송"

기사입력 2014.11.12 11:51 / 기사수정 2014.11.12 12:57

러블리즈 ⓒ 울림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이 소속 그룹 러블리즈의 서지수에 대한 상태를 전했다.

울림 관계자는 12일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서지수가 허위 루머로 인해 정신적인 고통을 받고 있다. 현재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으로 향하는 중이다"고 밝혔다.

그는 "루머글로 인해 이번 사건이 크게 논란이 돼 서지수와 멤버들이 데뷔를 앞두고 서로 미안해하고 있다. 내일 첫 방송활동은 일단 7명이 무대에 오를 것이다"고 밝혔다.

앞서 울림은 보도자료를 통해 "러블리즈는 쇼케이스를 앞두고 서지수의 모든 활동을 잠정 유보한다. 일련의 루머로 인한 서지수 양의 심리적 상태가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위험하다고 판단된다"고 전했다.

이어 "경찰 조사를 통해 루머 유포자를 찾아내고 서지수 양의 심리가 안정이 된 후 합류할 것이다"고 밝혔다.

최근 서지수는 인터넷 상의 루머와 악플에 시달려왔고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10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하며 선처와 합의가 없이 강경 대응할 것을 알렸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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