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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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이유리, 임신 6주 "비단이 생겼을 때랑 같아"

기사입력 2014.09.21 22:55 / 기사수정 2014.09.21 22:55

정혜연 기자
'왔다 장보리' 이유리가 임신했다.ⓒ MBC 방송화면
'왔다 장보리' 이유리가 임신했다.ⓒ MBC 방송화면


▲ '왔다 장보리' 이유리 임신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왔다 장보리' 연민정(이유리 분)이 임신했다.

2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48회에서는 연민정(이유리)이 꽃게 냄새를 맡고 구역질을 하며 연민정은 "비단이 생겼을 때랑 똑같다"며 임신 사실을 확신하고 미소를 지었다.

연민정의 임신 소식에 이재희(오창석)는 "내 발목 잡지 마. 이 판국에 내 애를 가져서 어쩌겠다는 건데?"라는 반응을 보였고, 연민정은 "이혼하겠다면 난 혼자라도 낳아서 기를 테니까"라고 받아쳤다.

이후 화연(금보라)은 임신을 확인하기 위해 산부인과에 방문했고, 연민정은 임신 6주 진단을 받았다. 화연은 "이 임신은 무효다"라며 탄식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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