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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저작권 보호 캠페인 추진…박유천·치웨이 재능기부

기사입력 2014.07.17 16:21 / 기사수정 2014.07.17 16:53

17일 경기도 파주 스튜디오에서 한-중 저작권 보호 캠페인 공동추진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식이 열렸다. 이날 체결식에 참석한 박영국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정책관과 위츠커 중국 국가판권국 판권관리사장이 감사패 전달을 마친 후에 배우 겸 가수 박유천, 중국배우 치웨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한국과 중국 정부가 함께 저작권 보호 캠페인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17일 경기도 파주 스튜디오에서 중국 국가판권국과 저작권 보호 캠페인 공동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국은 배우 겸 가수 박유천과 중국 배우 치웨이가 함께 출연하는 캠페인 영상물을 제작해 한국의 지상파 방송과 중국 CCTV를 통해 방영한다. 영상물에 출연하는 박유천과 치웨이는 재능기부로 출연한다.

홍보 영상물은 '저작권 보호는 당신의 페어플레이(FAIR PLAY)에서 시작됩니다'라는 주제로 제작돼 '양국에서 인기 있는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을 볼 때 저작권을 보호함으로써 페어플레이하자'라는 메시지를 담을 계획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양국 간 문화콘텐츠 교류의 중심에 서 있는 한국의 박유천과 중국의 치웨이가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하고 기꺼이 재능기부를 약속함으로써, 이번 캠페인이 한중 양국 국민에게 보다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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