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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슈타인 킬 만나는 뮌헨 감독 "과제는 에이스 이재성 막는 것"

기사입력 2021.01.13 15:55 / 기사수정 2021.01.13 15:58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이재성이 분데스리가의 강호 바이에른 뮌헨과 맞붙는다. 

홀슈타인 킬은 14일(한국시각) 홈에서 2020/21시즌 DFB포칼 컵 32강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경기를 갖는다. 

분데스리가2에 속한 킬은 분데스리가 전통의 강호인 바이에른과 역사상 첫 맞대결을 펼친다. 

바이에른 뮌헨의 한지 플릭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킬의 이재성을 주요 선수로 꼽으며 그를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선수들은 에이스인 이재성의 장점이 나오지 못하도록 막아야 한다. 그가 움직이는 공간을 막고 그와 일대일 상황 역시 이겨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킬은 좋은 선수들을 보유했고 점점 강해지고 있다. 2부리그 선두권에 있을 만한 팀이다. 그들은 잃을게 없기 때문에 우리의 부담감이 크다"고 말했다. 

킬은 현재 분데스리가2 3위에 위치해 있고 선두인 함부르크보다 승점 1점이 낮은 상황이다.

이재성은 현재 분데스리가2에서 15경기 전 경기에 출장해 3골 2도움을 기록 중이고 포칼컵에서도 1경기에 나서 2골을 기록 중이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D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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