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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는 물건, 부모님도 장난 아냐"…진중권, '비혼 출산' 응원 [엑's 이슈]

기사입력 2020.11.17 15:57 / 기사수정 2020.11.17 15:59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진중권 전 교수가 '비혼모' 사유리의 출산 소식에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진중권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유리 본인도 물건이지만 책 읽어보니 그 부모님도 장난 아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가족 전체가 예술이다. 축하해요, 사유리 씨"라는 글을 덧붙이며 깜짝 출산 소식을 전한 사유리를 축하했다.

앞서 지난 4일, 사유리는 일본에서 건강한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 결혼을 하지 않은 비혼모인 사유리는 지난해 난소 나이가 48세라는 진단을 받은 후, 일본에서 한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한 아이의 엄마가 됐다.



사유리는 이 같은 소식을 16일 KBS 1TV '뉴스9'을 통해 전하며 "아무리 생각해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급하게 찾아서 결혼하는 것은 저는 어려웠다"고 고백하며 "한국에서는 모든게 불법이다. 결혼하는 사람만 시험관이 가능하다"는 말로 일본에서 정자를 기증받고, 출산까지 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일본인인 사유리는 지난 2007년 KBS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진중권과는 2018년 JTBC '방구석1열'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사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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