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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100벌 챌린지 大성공...한혜진X김영광 명불허전 '모델포스' [종합]

기사입력 2020.10.31 00:49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한혜진과 김영광이 명불허전의 모델포스를 뽐냈다.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의 100벌 챌린지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무지개 회원들은 2021 서울패션위크 영상 촬영을 위해 뭉치게 됐다. 한혜진은 환복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는 더 많은 회원들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에 무지개 회원들은 사전모임 자리를 갖고 그동안 출연했던 회원들에게 섭외전화를 하기 시작했다.

한혜진은 최근에 출연한 모델 출신 배우 김영광 섭외에 성공한 뒤 런웨이 초보인 회원들을 위해 워킹 시범을 보여주며 꿀팁도 알려줬다.

한혜진은 의상 피팅 현장에서 우영의 워킹을 보고 "남자 중에 제일 잘하는 것 같다"며 감탄을 했다. 손담비는 샘플이거나 현역 모델 맞춤 사이즈로 인해 숨 막혀 했다. 한혜진 역시 사이즈가 작은 상황이었다.

영상 촬영 당일 스케줄 문제로 못 온다던 헨리가 사전녹화로 공연을 선보였다. 회원들은 바쁜 일정 중에도 와준 헨리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회원들은 본 촬영을 앞두고 리허설을 진행했다. 한혜진이 첫 스타트를 끊은 뒤 이시언, 박나래 등이 등장할 때마다 계속 중단이 되고 말았다. 백스테이지에서는 잇단 중단 사태에 더 긴장감이 흘렀다.

최종 리허설은 중간에 재리허설을 하기에 이르렀다. 박나래는 "옷을 다시 입으라고 할 때 멘탈이 나갔었다"고 했다. 결국 백스테이지에서의 준비시간을 늘리기 위한 방안으로 기존의 일직선 코스에서 반대편 입구를 거쳐 포즈존을 추가, 동선이 바뀌게 됐다.

무지개 회원들은 각자 자신 때문에 무대를 망치지 않겠다는 각오로 준비를 했다. 회원들은 첫 스테이지에서 안정적인 워킹을 선보이며 100벌 중 27벌을 입었다.



손담비는 막상 스테이지에 오르자 긴장한 기색 없이 포즈를 취하며 윙크를 하고 있었다. 박나래는 뒤늦게 윙크 사실을 알아채고 "누구는 끼 못 부려서 안 부린 줄 아나"라고 말했다. 경수진은 파워 넘치는 워킹으로 한혜진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혜진은 "저 워킹에 반했다"면서 경수진의 워킹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회원들은 커플 워킹을 선보일 두 번째 스테이지의 동선 리허설을 위해 나섰다. 강다니엘이 회원들의 리허설을 지켜보고 있었다. 박나래가 시상식을 통해 인연을 맺은 강다니엘을 섭외한 것이었다. 강다니엘은 광고 촬영 중이었지만 좋은 취지에 함께하고 싶어 달려왔다고 전했다.

무지개 회원들은 스포티한 콘셉트의 의상으로 무대에 오른 두 번째 스테이지의 엔딩을 강다니엘과 함께 마무리했다. 강다니엘은 박나래의 제안으로 추후 '나 혼자 산다'에 출연을 하겠다고 약속해 주며 다시 광고 촬영장으로 떠났다. 박나래는 강다니엘을 향해 11월 쯤에 기다리고 있겠다고 영상편지를 보냈다.



회원들은 45벌을 클리어한 가운데 세 번째 스테이지를 준비했다. 세 번째 스테이지의 의상은 섹시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었다. 이에 회원들은 세 번째 스테이지의 느낌이 가장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

회원들은 세 번째 스테이지로 75벌을 클리어하며 마지막 네 번째 스테이지만 남겨두게 됐다. 네 번째 스테이지는 여자 회원들의 의상이 많아 걱정이 되는 상황이었다. 결국 한혜진 차례에서 한혜진이 무대에 도착하지 않는 일이 벌어졌다. 이에 두 명이 아니라 기존대로 한 명씩 나가는 방식으로 바뀌어 진행이 됐다.

대망의 100벌은 경수진이 입고 등장했다. 경수진은 높은 통굽 신발 때문에 넘어질 뻔했지만 무사히 워킹을 마쳤다. 회원들은 한혜진을 선두로 피날레 단체워킹까지 마무리하며 100벌 챌린지를 성공시켰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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