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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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딸 같다고"…양미라, 아들 미모 자랑에 신난 엄마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9.27 05:00 / 기사수정 2020.09.27 01:04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양미라가 아들 미모 자랑에 나섰다. 

양미라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자꾸 딸 같다고 하시길래 어깨를 살짝 내려줬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양미라를 닮은 큼직한 이목구비가 귀여움을 더하는 양미라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동그란 눈과 통통한 볼살이 앙증맞은 매력을 더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특히 아들을 들어올린 채 환하게 웃는 양미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런 양미라가 신기한 듯 바라보는 아들의 모습이 인형처럼 귀엽다. 

이에 양미라는 "엄마가 또 미안해"라고 사과하면서도 "잘 어울린다. #극한직업 #양미라 아들"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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