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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X박은영, 미녀 아나운서의 훈훈 우정 "엄마가 된 지금도 함께" [종합]

기사입력 2020.09.16 13:30 / 기사수정 2020.09.16 13:31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박은영과 훈훈한 우정을 드러냈다.

16일 서현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박은영과 함께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현진은 "아침에 일어나니 인스타 팔로워가 갑자기 확 늘어있네요. 은영이가 출연 중인 아내의맛에 잠시 나왔더니 효과가. 정작 튼튼이 재운다고 난 못 봤는데"라고 전했다.

이어 "워낙 가까운 동료이자 후배인데다 30대 후반 결혼, 마흔에 엄마가 되는 우리들이라 더 공감 포인트가 많네요"라며 "쭈굴했던(?) 싱글 시절부터 엄마가 된 지금까지 함께한 우리 은영이 너무 축복하고, 엉또야 건강히 만나자. 우리 은우 커플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현진이 박은영의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부터 청순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투샷, 아이를 돌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두 분 너무 예뻐요", "최고", "자주 방송에 나와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서현진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대학 후배이자 같은 동네 주민인 박은영에게 출산과 육아에 대한 조언을 건넸다. 지난해 아들을 출산한 서현진은 박은영을 위해 임산부 속옷, 튼살 크림, 수유 패드 등을 선물하며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이날 방송에서 서현진은 태아 보험 가입을 고민하는 박은영에게 "난 유산을 한 번 했었다. 그때 바로 임신하자마자 태아 보험을 들었다. 6주에 가입했는데 9주에 유산했다. 유산 후에 일일이 전화해서 보험 취소를 알리는데, 그것도 못 할 짓이었다"라고 밝혔다.

또 "15시간 진통했다고 하면 그 시간 동안만 진통한 게 아니다. 괜찮다가 쓰나미처럼 몰려오더라"며 "몸이 뒤틀리는 것 같았다. 눈 돌아가기 직전에 아이가 나왔다"고 자신의 출산 경험담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서현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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