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9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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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캐스팅' 최강희→유인영, 폭탄 조끼 입은 배진웅 무사히 구출했다

기사입력 2020.05.18 21:57 / 기사수정 2020.05.18 22:41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굿캐스팅' 최강희, 유인영, 김지영이 배진웅을 구했다.

1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굿캐스팅' 6회에서는 백찬미(최강희 분)가 작전 중 부상을 당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찬미는 왕카이를 제압했고, "너지. 네가 마이클이지"라며 추궁했다. 백찬미는 왕카이의 어깨를 확인했지만 마이클 리라고 단정 지을 수 있는 흉터가 없었다.

특히 피철웅(배진웅)의 몸에 이중으로 폭탄이 설치돼 있었다. 임예은(유인영)과 황미순(김지영)이 폭탄을 해체하는 사이 백찬미는 왕카이와 격투를 벌였다.

왕카이는 도망쳤지만 무사히 피철웅을 구출했다. 그 과정에서 백찬미는 팔이 골절돼 치료를 받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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