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뒤늦은 '나혼자산다' 출연 소감…"정말 잇몸 말랐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안보현이 '나 혼자 산다' 출연 소감을 전했다. 

안보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날 정말 잇몸이 말랐습니다. 대단하신 무지개 회원님들. 그리고 '나 혼자 산다' 팀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소소한 일상을 공유한 거라 재미 없을까봐 걱정이 컸는데 재미지게 봐주셔 감사합니다! 다음 주도 coming soon"이라는 글로 시청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 글과 함께 자신의 MBC '나 혼자 산다' 출연분 방송화면을 캡처해 게재했다. 사진 속 안보현은 쉴 틈 없이 웃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안보현은 앞서 지난 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최근 막을 내린 JTBC '이태원 클라쓰'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기도 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안보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