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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 아닌 사랑"…'하이에나' 주지훈, 김혜수에 확실한 마음 고백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0.03.29 01:15 / 기사수정 2020.03.29 01:33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하이에나' 김혜수가 주지훈을 위해 김혜수답지 않은 일을 했다. 

2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 12회에서는 정금자(김혜수 분)가 서정화(이주연)의 죽음의 진실을 파헤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필중(이경영)은 판사이자 윤희재(주지훈)의 아버지인 윤충연(이황의)이 상속세법 개정을 반대하고 있단 걸 알게 됐다. 송필중은 윤충연에게 자신의 뜻을 따르라고 압박했지만, 윤 판사는 "내가 해야 할 일을 하겠다"라고 맞섰다. 

케빈정(김재철)은 정금자를 만나 권용운(이기찬)에게 무언가를 전해달라고 했다. 정금자는 "내가 아니어도 상관없는 일이라 안 한다. 이걸 나에게 보여준 이유가 뭐냐"라고 물었고, 케빈정은 "윤 변호사가 싫으니까? 직접 해주시면 짜릿할 것 같기도 하고. 아무 사이가 아닌지 확인도 할 겸"이라고 밝혔다. 


그 길로 정금자는 윤희재를 찾아갔다. 윤희재는 정금자에게 서정화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움직이지 말라고 했다. 정금자가 걱정됐기 때문. 정금자가 "난 일을 하는 거야. 당신 걱정 따위 필요 없다고"라고 하자 윤희재는 "좋아하니까"라고 고백했다. 

정금자는 연민이 필요 없다고 했지만, 윤희재는 "난 정은영의 과거를 가진 지금의 정금자를 사랑한다. 당신이 어떤 이름이었대도 상관없어. 당신은 그저 당신일 뿐이야. 예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거고"라고 마음을 전했다.  

윤희재는 "또 밀어내고 도망가겠지. 가장 정금자답지 않은 짓인 거 알아? 싫으면 싫다고 해"라고 말했다. 하지만 정금자는 "당신 싫지 않아. 그러니까 나도 당신 만나자고 했겠지. 걱정됐으니까. 상관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당신 일이라 안 되더라. 정금자답지 않은 짓을 해야겠더라고"라며 윤희재의 아버지가 위험하다고 알려주었다. 

한편 하찬호(지현준)는 서정화 살인 용의자로 체포됐다. 정금자가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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