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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계"…'아내의 맛' 함소원, 중국行 놓고 마마와 고부갈등 ing [엑's PICK]

기사입력 2020.03.25 10:09 / 기사수정 2020.03.25 10:47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함소원이 고부갈등으로 지쳐버렸다.

지난 24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는 고부 갈등을 겪는 함소원과 중국 마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함소원은 "어머니가 계단에서 넘어지셨다"며 함께 병원으로 향했다. 마마 역시 팔목과 발목에 통증을 호소했다. 

다행히 마마는 골절이 아니었고, 이 이야기를 들은 함소원은 "비행기 탈 수 있을까요?"라고 물었다. 의사는 "큰 문제는 없다. 그리고 증상에 비해서는 조금 과한 반응"이라고 조심스럽게 이야기 하면서 흔하게 일어날 수 있는 손, 발목 염좌라고 설명했다.

치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중국 마마는 누워서 휴식을 취했다. 진화는 함소원을 향해 "엄마가 밖에서 운동하는 걸 알았으면 당신이 좀 챙겼어야지"라고 지적했다. 함소원은 진화의 말에 속상함을 감추지 못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부엌으로 온 진화를 본 함소원은 "뭐하자는 거냐. 이미 비행기표 샀지않냐"라고 그를 다그쳤다. 진화는 아픈 어머니를 위해 비행기를 이틀만 미루자고 제안했다. 또한 "엄마 상태에 따라 더 연기할 수도 있지 않냐"고 말했다.

또한 식사를 하다가 함소원은 "어머니가 중국 가시면 보고싶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어머니 역시 "나도 보고싶을 거다"라고 전했지만, 아들 진화는 "보고싶을 건데 왜 가는거냐"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아들의 반응을 본 마마는 "그럼 나 여기 있을게"고 받아치는 것은 물론 "비행기 표 취소할 수 있냐"라고 묻기도 했다. 결국 함소원은 지친듯한 표정으로 "취소하겠다"고 말했다.

중국행이 취소된 마마는 본격적으로 씻기 시작했다. 하지만 다친 마마는 쉽게 씻을 수 없었고 결국 함소원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함소원은 머리를 감겨주는 것은 물론, 스킨을 발라주며 마무리를 했다. 

함소원이 방에 들어간 사이, 중국 마마는 막내 이모와 통화 중 "보고 싶다. 별일 없으면 너도 와서 놀아"라고 그를 초대했다. 그는 "소원이집에 있으면 된다. 큰 침대도 있어서 같이 자면 된다"고 막내이모의 한국행을 재촉했다.


그러나 막내 이모는 "소원이가 환영하면 가고 아니면 안 갈래"라고 말했고, 중국 마마는 함소원의 의사를 물어보지 않은 채 "당연히 환영한다"라고 웃었다.

통화를 마친 마마는 "동생이랑 영상 통화하면 되는데 왜 내가 중국에 가냐. 아들, 며느리, 손녀 다 있는데"라며 떠나지 않을 것임을 강조했다.

이 모든 내용을 방 안에서 듣고 있던 함소원. 그는 결국 밖으로 나와 친정 엄마에게 전화를 해 "엄마 너무 힘들다. 이제 한계같다"고 울먹거렸다. 

그의 어머니는 "시어머니는 어른인데 뭐라하기도 조심스럽다"라고 함소원을 달랬지만, 함소원은 "엄마 나 어떻게 해야하냐"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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