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민낯도 너무 예뻐…햇살 미소로 전한 근황 [in스타]

배우 신민아가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20일 신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와! 맛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영화 '휴가' 촬영 현장에서 야식을 먹는 신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신민아는 눈부신 햇살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꽃미모가 돋보였다.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뿜어져 나왔다.

또 다른 사진 속 신민아는 떡볶이, 튀김, 어묵, 순대 등 다양한 분식 메뉴로 차려진 상 앞에서 보조개를 드러내며 브이 포즈를 취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예뻐도 너무 예쁜거 아니에요?", "우아 진짜 맛있겠다", "생얼도 여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민하는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휴가'에 출연한다. 방진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신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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