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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원-허경민 '이상 무'…1군 복귀도 눈앞

기사입력 2020.02.13 13:46


[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두산 베어스가 다시 완전체를 앞두고 있다. 1차 스프링캠프 중도 귀국, 불참 선수 오재원, 허경민에게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허경민은 올 비시즌 기간 자율 훈련 중 타구에 맞아 코가 부러졌다. 그러면서 1차 스프링캠프 합류도 불발됐다. 지난달 29일 수술을 받고 나서 회복 경과를 지켜 봐야 했는데 회복세가 빨랐다.

두산은 13일 보도자료로 "코뼈 골절로 수술을 받은 내야수 허경민이 부상에서 회복해 대만에서 본격적 시즌 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허경민은 두산 퓨처스 팀과 15일 대만으로 출국 전 한 차례 점검도 거쳤다. 두산 관계자는 "허경민이 12일 이천에서 첫 티배팅과 수비 훈련을 진행했고, 통증은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퓨처스 캠프에서 몸 상태를 끌어 올릴 계획이고, 1군 캠프 합류 시점은 선수 컨디션을 체크한 뒤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 호주 질롱 스프링캠프지에서 중도 귀국하게 된 오재원도 일본 미야자키 2차 캠프 합류를 노리고 있다. 

앞서 두산 관계자는 "오재원이 왼쪽 무릎에 불편함을 느껴 병원 검진을 받기 위해 11일 귀국한다"고 밝혔는데,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없다고 밝혀졌다.

오재원은 반복성 자극으로 왼쪽 무릎에 염증이 생겼고, 주사 치료를 받게 될 예정. 재활 기간은 1주다. 두산 관계자는 "1주일 뒤 보강 운동을 시작하고, 2차 캠프 합류는 다음주 회복 상태를 지켜 보며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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