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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박해진, 태평양 슈트발 포착…M&A계 스타 '자체 발광'

기사입력 2020.01.18 14:2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포레스트’ 박해진이 카리스마 눈빛을 장착한, 스페셜리스트의 ‘태평양 슈트발’을 뿜어냈다.

29일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포레스트’는 심장 빼곤 다 가진 남자와 심장 빼곤 다 잃은 여자가 신비로운 숲에서 만나 자신과 숲의 비밀을 파헤쳐 가는 ‘강제 산골 동거 로맨스’ 드라마다.

박해진은 ‘포레스트’에서 국내 굴지 투자회사인 RLI 투자 1본부장으로 손대는 사업마다 높은 수익률을 올리는, 기업 인수·합병 스페셜리스트 강산혁 역을 맡아 열연을 예고하고 있다. 강산혁은 비상한 업무 능력으로 M&A계 스타로 일컬어지지만, 유일한 단 하나의 결함, 팔이 불타는 듯한 통증을 느끼는 환상통이 중요한 순간마다 찾아오게 되면서 위기를 드리운다. 멘탈이 약하다는 소리가 죽기보다 싫어 무시하며 살아가던 중 우연히 찾아간 미령 숲에서 정영재(조보아)와 운명처럼 마주치게 되면서 인생의 변곡점을 맞이한다.

이와 관련 박해진이 등장만으로 분위기를 뒤흔드는, ‘자체 발광’ 아우라 포스를 터트리는 장면이 포착됐다. 극중 강산혁이 한 회사의 이사회에 참석한 장면. 문을 열며 회의장에 들어선 강산혁은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 눈빛으로 좌중을 압도한다. 이어 중앙 상석으로 들어선 강산혁은 일목요연한 설명을 거친 뒤 해결책을 제시하는, 넘사벽 스페셜리스트의 저력을 과시한다. 최고급 슈트가 곧 전투복이라는 강산혁이 펼칠 우월 비주얼과 일사천리 업무능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해진이 강렬 카리스마를 발산한 ‘긴급 이사회’ 장면은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한 글로벌 캠퍼스에서 진행됐다. 30여 명이 투입된 이 장면에서 긴 대사를 소화해야 했던 박해진은 소란스러운 현장에서도 묵묵히 홀로 대사를 되새기며 연습을 거듭했다. 준비한 제스처와 표정 등에 대한 연습을 수십 번씩 거듭하며 완벽한 장면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박해진의 열의 속에 함께하는 스태프들과 출연진까지 몰입도가 높아지면서, 환상의 호흡이 돋보이는 장면이 완성됐다.

제작진은 “박해진은 철저한 준비성으로 매 장면 분위기를 이끌며 강산혁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 냈다. 캐릭터의 보이지 않는 나노매력까지 끌어낸 박해진의 열연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포레스트’는 29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I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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