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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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마나가에게 직접 로진백 전해주는 주심[포토]

기사입력 2019.11.13 19:09 / 기사수정 2019.11.13 19:23



[엑스포츠뉴스 도쿄(일본), 박지영 기자] 13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WBSC 프리미어 12' 슈퍼라운드 멕시코와 일본의 경기에 앞서 주심이 그라운드로 달려나와 일본 선발투수 이마나가 쇼타에게 로진백을 건네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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