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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풀인풀' 조우리, 조윤희에 "오민석 갖겠다" 눈물 선언

기사입력 2019.11.10 20:39 / 기사수정 2019.11.10 20:40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조윤희가 조우리에게 분노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27회에서는 김설아(조윤희 분)가 문해랑(조우리)과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해랑은 도진우(오민석)의 병실을 찾았고, "나 왔어요. 보고 싶어 할 거 같아서. 나 괜찮다는 거 보여주고 싶어서. 오늘도 좋은 하루. 매일 아침 문을 열고 들어오면서 그렇게 인사해주면 정말로 좋은 하루가 됐어요. 매일매일이 좋은 하루였어요. 도진우 씨. 당신 이름을 이제야 마음껏 불러보네요. 사랑해요, 진우 씨.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고 있죠"라며 눈물 흘렸다.

이때 김설아가 문해랑을 지켜봤고, 문해랑은 "다른 거 필요 없으니까 일어나서 '오늘도 좋은 하루' 다시 인사만 해줘요"라며 오열했다.



결국 김설아는 "일어나. 내 남편한테서 떨어져. 잡아 끌어내기 전에 이쪽으로 나와. 어서. 환자라 참아주는 거야. 귀싸대기라도 날리고 싶은 걸 참고 있는 거라고"라며 분노했고, 문해랑은 "참지 마세요, 그럼. 저도 안 참을 거니까. 죽다 살아나서 그런지 저 사람 말고는 아무것도 두려운 게 없어요. 저 사람 죽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까 용기가 생기고 용감해지네요. 사모님은 저 사람 돈 가지세요. 전 누워있는 저 사람 가질게요"라며 독설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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