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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라' 양세종, 조이현 죽었단 우도환에 "더 이상 벗 아냐"

기사입력 2019.10.12 23:36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나의 나라' 양세종이 우도환에게 더 이상 벗이 아니라고 선언했다.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 4회에서는 서휘(양세종 분)에게 진실을 말하지 못 하는 남선호(우도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깨어난 남선호는 서휘에게 "잃을 게 없는 줄 알았는데, 생각해 보니 잃을 게 있더라. 휘, 너 말이다"라며 "악착같이 잡으려고 했는데, 더는 힘들 것 같다. 그래서 놓으려고 이제"라고 밝혔다.

서휘가 듣지 않으려 하자 남선호는 "왜 안 묻는 거냐. 네가 끌려간 이유, 내가 거기에 간 이유. 나다"라고 밝혔다. 서휘는 "그럼 왜 살린 거냐"라고 물었고, 남선호는 "진 빚 갚은 거야. 그뿐이야"라고 말했다. 서휘가 "우린 시켜서 싸운 죄밖에 없어"라고 하자 남선호는 "시켜서 싸우다 죽는 게 전쟁이야"라고 밝혔다.

서휘는 연이(조이현)의 생사를 물었다. 그때 이들을 추격하던 병사들의 활이 날아왔고, 서휘는 "연이"라고 외쳤다. 남선호는 "죽었다"라고 답했다. 앞서 남전이 "살려라. 대신 숨겨라. 누구든 알게 되면 내가 죽일 것이다"라고 했기 때문. 남선호가 "다신 세상으로 나오지 마. 그게 네가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이야"라고 했지만, 서휘는 "너와 나, 더 이상 벗 아니다. 다시 만나면 적일 거다"라고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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