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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이승기·배수지, 장혁진 잡았지만…TF팀 해체로 '위기' [종합]

기사입력 2019.10.12 23:12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배가본드' 배수지, 이승기, 신성록이 위기에 처했다.

1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 8회에서는 기태웅(신성록 분), 고해리(배수지), 차달건(이승기)가 김우기(장혁진)를 취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주철(이기영)은 제시카(문정희)에게 마이클은 자살이 아니라 살해당한 거라고 밝혔다. 제시카는 "소설 잘 쓰네. 그럼 이유도 알겠네"라고 하자 강주철은 "테러에 협조를 안 했거나, 아니면 급히 입을 막아야 했거나"라고 밝혔다.

제시카는 "마이클을 내가 죽였다고? 이런 올드한 방식으로 날 잡겠다고?"라고 했지만, 강주철은 오상미(강경헌), 김우기가 통화했던 내역을 들려주었다. 하지만 이후 원장 안기동(김종수)은 강주철에게 "제시카 풀어줘. 법원에서 영장을 기각시켰다"라고 지시했다.


그런 가운데 차달건은 김우기를 붙잡았지만, 현지 경찰에게 체포당했다. 기태웅은 김우기를 데려가겠다고 했지만, 제시카와 거래한 현지 경찰은 김우기를 데려갔다. 한국에선 윤한기(김민종)가 국정원장 안기동을 만나 진실을 은폐하라고 협박했다. TF팀을 전면 교체하라는 것. 안기동은 거부했지만, 민재식(정만식)이 안기동의 비리 자료가 있다고 밝혔다.

안기동은 대통령 정국표(백윤식)를 찾아갔지만, 정국표에게선 어떤 희망도 보이지 않았다. 결국 안기동은 윤한기에게 어떻게 할 건지 물었고, 윤한기는 "내일 김우기 죽습니다. 깨끗하고 조용한 장례를 원한다"라고 밝혔다. 릴리(박아인)와 김도수(최대철)가 모로코에서 김우기를 죽일 준비를 하고 있었다.

김우기가 풀려나자 기태웅, 고해리는 김우기를 취조했다. 차달건은 참고인 자격으로 함께했다. 하지만 김우기는 "난 그냥 비행기가 추락하길래 탈출한 것뿐이다"라고 밝혔다. 차달건이 얼굴에 상처가 난 남자를 만났다고 하자 김우기는 "어디서 뻥을 쳐. 제롬이 잡혔으면 너희가 여기까지"라고 말실수를 했다. 그때 김우기는 쓰러졌고, 고해리는 몰핀 성분이 든 약을 주입하려고 했다.


하지만 차달건이 "누가 사주했는지 밝혀"라며 약을 빼앗았다. 기태웅과 차달건은 대립했고, 바닥에 떨어진 주사를 주운 고해리(배수지)는 누가 테러를 사주했는지 물었다. 김우기는 마이클 부사장이 사주했다고 외치며 비밀계좌가 있다고 했다. 하지만 정신을 차린 김우기는 묵비권을 행사하겠다고 했다.

차달건은 또 주먹부터 들었고, 기태웅은 "폭행은 안 돼. 무사히 이 사람 데려가는 게 내 임무야"라고 만류했다. 기태웅은 고해리에게 차달건을 데리고 따로 귀국하라고 지시했다. 두 사람은 기태웅의 뒤를 따라갔지만, 경찰은 도로가 봉쇄됐다며 차를 세웠다. 릴리, 김도수의 함정이었다.

뒤따라온 고해리, 차달건이 기태웅, 김우기를 태웠다. 하지만 김우기는 총상을 당한 상황. 기태웅에게 보고를 받은 강주철(이기영)이 믿을 만한 애들로 지원을 보내겠다고 했지만, 그때 TF팀의 비밀 근거지가 발각됐다. 강주철은 민재식에게 반발하려 했지만, 그때 안기동이 등장, 민재식에게 TF팀을 맡기겠다고 했다.

상황이 여의치 않자 기태웅, 고해리는 직접 김우기를 수술했다. 하지만 문제가 생겼고, 김우기와 같은 혈액형인 차달건은 자신의 피를 뽑으라고 외쳤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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