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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은 지옥이다' 임시완, 고시원 향한 질주… 지옥에서 구해야하는 김지은

기사입력 2019.09.22 15:55 / 기사수정 2019.09.22 16:04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타인은 지옥이다' 임시완이 지옥 고시원에 방문한 여자 친구 김지은을 지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난 21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5화에서 만취해 지구대 소파에 쓰러졌던 종우(임시완 분). 그의 정신을 깨운 건 '지금 고시원 앞이야. 오빠 보러 올라갈게'라는 여자친구 지은(김지은)의 메시지였다.

아직 명확한 증거는 찾지 못했지만 고시원 사람들에 대한 두려움을 확실히 자각한 종우에게 홀로 고시원을 찾아왔다는 지은의 소식은 청천벽력 같았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에덴 고시원을 방문한 지은과 그녀를 맞이하는 엄복순(이정은)이 포착됐다. 낯선 사람, 낯선 장소에 대한 경계심이 발동한 것일까. 긴장한 낯빛이 선연한 지은에 비해 순박한 동네 아주머니 그 자체인 엄복순의 표정이 묘한 이질감을 자아낸다.

지난 방송을 통해 엄복순 역시 고시원 타인 3인방, 그리고 서문조(이동욱)와 다름없는 잔혹한 살인마라는 게 낱낱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사람 좋은 얼굴로 동네 노인들을 찾아가 약을 탄 음료를 먹이고, 종우를 약에 취하게 만든 장본인인 엄복순이 지은에게도 친절을 가장한 위험한 손길을 내밀지 소름 돋는 궁금증이 높아진다.

뿐만 아니라 스틸컷에는 지은을 구하기 위해 숨 가쁘게 고시원을 향해 달려왔을 종우의 모습도 담겼다. '타인은 지옥이다' 6화는 22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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