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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배수지, 비행기 테러라는 이승기의 말 믿게 됐다 [종합]

기사입력 2019.09.21 23:30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배가본드' 배수지가 비행기 테러라고 주장하는 이승기의 말이 맞다는 정황을 포착했다.

21일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배가본드' 2회에서는 끝까지 테러범의 뒤를 쫓는 차달건(이승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달건은 눈앞에서 테러범을 놓쳤다. 분명 모로코행 비행기에 탑승한 전원이 사망했다는 보도를 봤지만, 차달건의 눈앞엔 조카 훈의 영상에 있는 남자가 있었다. 차달건은 조카 훈이 남긴 동영상을 입증하기 위해 고해리(배수지)를 찾아갔다.

차달건은 "여기서 뭐해. 너도 그 자식이랑 한 패야. 누구야. 너"라고 흥분했고, 고해리가 "그러니까 내가 테러범과 연관됐단 소리냐"라고 황당해했다. 하지만 차달건은 고해리를 끝까지 의심했고, 결국 고해리가 국가정보원 요원이란 사실을 알아냈다. 고해리는 차달건의 뺨을 치며 "이걸로 퉁칠게. 엄청 싸게 해준 거야"라고 밝혔다.

이후 추도식을 마친 유가족들은 한국으로 떠났지만, 차달건은 테러범을 잡기 위해 모로코에 남는 걸 택했다. 고해리는 공화숙(황보라)을 통해 부기장이 사고 당시 테러범과 통화하고 있단 걸 알게 됐다.
두 사람의 통화가 자연스럽에 이어지고 있었다. 고해리는 "그 건달 말이 맞았디. 그 비행기 테러당한 것 같다"라고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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