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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룸' 미방영분 특집...1위는 NCT DREAM 베개싸움[종합]

기사입력 2019.09.03 19:47 / 기사수정 2019.09.03 19:47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미방영분 베스트 순위가 공개되었다.

3일 방송된 JTBC 예능 '아이돌룸'은 '하드털이 특집'으로 꾸려지며 출연자들의 미방송분이 공개됐다. 또한 이날 스페셜MC로 아이돌999 4호 멤버 전소미가 등장, 활약했다.

미방영분 베스트 8위는 있지의 프리스타일 랩, 7위는 전소미의 립싱크였다. 전소미는 롹, 트로트, 랩을 넘나드는 립싱크 실력으로 MC들에게 웃음을 줬다.

6위의 주인공은 갓세븐이었다. 갓세븐 리더 JB는 눈을 가리고 멤버를 업어서 체형으로 정체를 맞춰야했다. JB는 뱀뱀, 진영, 마크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했다. JB는 안정감이 느껴지는 사람은 진영, 위에서 난리치는 사람은 뱀뱀이라고 말했으나, 멤버들의 교란 작전에 끝내 100% 정답을 달성하지 못했다.

5위는 구오즈 육성재의 돌로 균형 맞추기였다. 육성재는 스톤 밸런스라는 분야의 자격증까지 갖고 있었다. 그는 돌 세개를 쌓는데 성공했고, 이어서 공 위에 서서 던지는 공 잡기, 공 위에서 춤추기까지 도전했다.

4위는 여자친구 예린의 유닛 소원이었다. 예린은 여자친구 유닛 활동을 하고 싶어했고, 셋 씩 나눠서 '부끄소녀', '치타보다 빠른 주말'이라는 곡도 이미 준비되어있었다. 내친김에 여자친구는 팀 소개와 노래에 맞춰 짧게 춤까지 선보였다. 하지만 알고보니 예린를 제외한 멤버들은 유닛활동에 뜻이 없었다. 예린은 아쉬워했다.

3위는 레드벨벳의 심쿵 아이컨택 댄스였다. 평소 놀라운 순발력으로 유명한 아이린이 가장 먼저 나서서 여섯 대의 카메라 앞에서 춤을 추며 MC들이 호명하는 카메라를 쳐다봐야 했다. 이어서 반응이 느리기로 유명한 슬기도 아이컨택에 도전했고, 예리까지 춤을 추며 마무리되었다.

2위는 아이즈원이었다. 강혜원은 아육대 계주에서 금메달을 땄며 강발장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에 달리기에 자신있는 정형돈과 달리기 경기를 했다. 정형돈은 혜원을 잡지 못했고, 혜원의 달리기를 인정했다. 또한 같은 멤버 안유진은 2단 줄넘기 최대 100개 기록을 갖고 있었다. 현장에서 50개를 넘겼으나 체력때문에 중간에 포기했다. 이어서 엉덩이 달리기였다. 최예나가 독보적인 예나주법을 계발해 모두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대망의 1위는 NCT드림이었다. NCT드림은 높게 쌓은 방석 위에서 베개 싸움을 했다. 방석에서 떨어지면 지는 것이었다. 재민은 멤버들을 모두 이기고 1위를 차지했으나, 이어 정형돈이 나섰다. 하지만 정형돈은 한대도 치지 못하고 쓰러졌다.

MC도니코니소미는 아이돌999가 모두 모일 날을 약속하며 마지막 인사를 했다. 스페셜MC로 활약한 전소미는 곧 다시 출연하겠다고 말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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