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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여자' 정재영X이나영, 특이한 여자의 눈치코치 없는 러브 스토리

기사입력 2019.08.07 11:33 / 기사수정 2019.08.07 11:38


[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영화 '아는 여자'가 재방영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 오전 11시부터 영화 '아는 여자'가 채널 CGV에서 재방영 된다.

영화 '아는 여자'는 한때 잘 나가던 투수였지만 현재는 프로야구 2군에 소속된 별볼일 없는 외야수 동치성(정재영 분)은 애인에게 갑작스런 이별을 통고 받은 날, 설상가상으로 3개월 시한부 판정까지 받는다. 이어 주업은 100% 당첨률의 라디오 사연 응모, 부업으로 바텐더를 하고 있는 여자 한이연(이나영)은 10여년 전, 치성과 이웃 사촌이 되던 날부터 그의 발자국을 세어가며 조금씩 사랑이 시작됐다.

그런데 갑자기 그 남자가 찾아와 술을 달라며 거푸 세 잔을 마시곤 치성은 그 자리에서 정신을 잃었다. 할 수 없이 그를 여관으로 옮겼고, 잠든 그를 멍하니 지켜보다가 슬그머니 여관을 나왔다. 이에 이연은 난생 처음으로 그 남자와 눈맞은 기쁨을 라디오에 실어보냈고 경품으로 날아온 휴대폰을 남자에게 건네며, 전화번호 입수하고 데이트 신청도 성공하며 치성과의 거리를 조금씩 좁혀나간다.

지난 2004년 6월 개봉한 '아는 여자'는 장진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정재영, 이나영, 장영남, 오승현 등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해당 영화는 러닝타임은 총 107분으로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또한 네이버 영화 기준 네티즌 평점 9.13점을 기록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필름있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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