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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펫의 이중생활2' 맥스와 듀크는 앙숙이었다?…2편 관람 돕는 팁

기사입력 2019.07.24 11:48 / 기사수정 2019.07.24 11:5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마이펫의 이중생활2'(감독 크리스 리노드)가 개봉 전 흥미진진한 관람을 위한 팁을 공개했다.

'마이펫의 이중생활2'는 집구석 걱정에 하루도 편할 날이 없는 맥스와 펫들, 우리가 몰랐던 펫들의 진짜 속마음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1편에서 주인 케이티의 유일한 반려견으로 사랑을 독차지할 수 있었던 맥스. 어느 날, 입양견 듀크가 굴러들어온 후 평화로웠던 맥스에게 위기가 찾아온다.

간식, 밥그릇, 침대, 주인의 사랑까지 빼앗긴 맥스의 일상은 금이 가기 시작하고, 갑작스런 위기 상황 속 외모부터 성격까지 비슷한 게 없는 맥스와 듀크의 티격태격 조화는 웃음을 유발하며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앙숙 관계였던 전편에 이어 이번 편에서는 맥스와 듀크가 둘도 없는 절친이 돼 새로운 가족인 리암을 함께 돌보게 되고, 가장 가까이에서 서로를 챙기는 이들의 우정은 모두에게 훈훈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넘치는 사랑을 주는 주인을 만나 평화로운 삶을 사는 듯 보이는 토끼 스노우볼은 1편에서 맨하탄 지하세계의 주인 없는 성난 펫들을 조련했던 반전 과거를 지니고 있다.

작은 몸집에 깜찍한 외모까지 겸비하고 있지만 남다른 카리스마로 지하 세계의 펫들을 거느리던 스노우볼은 맥스와 듀크를 위협하는 존재로 영화에 흥미진진한 재미를 더했다.

'마이펫의 이중생활2'를 통해 근자감 넘치는 슈퍼히어로로 돌아온 스노우볼은 겁 없이 용감한 시츄 데이지를 우연히 만나 위험천만한 작전에 휘말리며 또 한번 특별한 활약을 보여줄 것이다.

'마이펫의 이중생활2'는 오는 7월 31일 개봉 예정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유니버설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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