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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캑스 추모 경기' LAA, 팀 노히터 달성…트라웃 6타점

기사입력 2019.07.13 15:27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LA 에인절스가 타일러 스캑스를 추모하는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서 시애틀에 완승을 거뒀다.

에인절스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시애틀과의 홈경기를 가졌다. 이날 에인절스는 지난 2일 텍사스 원정경기를 앞두고 세상을 떠난 스캑스를 추모하는 행사를 가졌다. 선수들은 모두 스캑스의 배번 45번을 달았고, 경기에 앞서 묵념 시간을 가졌다. 스캑스의 어머니 데비가 시구를 했다.

결과는 완승이었다. 이날 마운드에 오른 타일러 콜이 2이닝 2탈삼진 무실점, 펠릭스 페냐가 7이닝 1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노히터를 합작했다. 2번타자 및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마이크 트라웃은 홈런 포함 3안타 6타점 2득점으로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안드렐튼 시몬스가 3안타 1타점 3득점, 데이비드 플레처도 3안타 2득점으로 힘을 맹타를 휘둘렀다.

1회부터 트라웃의 대형 투런 홈런으로 선취점을 낸 에인절스는 홈런 포함 7점을 몰아내고 시애틀을 두드렸다. 트라웃의 홈런 후 오타니 쇼헤이와 저스틴업튼의 연속 안타가 나왔고, 시몬스의 적시타와 저스틴 보어 타석 때 상대 실책, 더스틴 가노의 안타로 점수를 추가했다. 계속된 2사 만루 찬스에서는 트라웃이 2타점 2루타를 기록했다.

2회에도 2점을 뽑아낸 에인절스는 5회 무사 2루에서 트라웃의 좌전 2루타로 10-0까지 점수를 벌렸다. 6회 시몬스의 2루타, 보어와 가노의 땅볼을 묶어 한 점을 더 낸 에인절스는 7회 업튼의 홈런으로 2점을 더 내고 시애틀을 완파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AFP, USA투데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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