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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하루 더 쉰다"...29일 등판, 시즌 10승 정조준

기사입력 2019.06.25 13:50 / 기사수정 2019.06.25 13:52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류현진(LA 다저스)가 하루 더 쉬고 10승에 도전한다.

LA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25일(한국시간) 다저스 선발 로테이션 변동 사항을 밝혔다. 다저스 선발진은 리치 힐의 부상 이탈로 빈 자리에 로스 스트리플링을 택했다. 대체 선발 투수로 나서는 스트리플링은 오는 26일 애리조나전에 등판한다.

27일에는 워커 뷸러 대신 토니 콘솔린을 마운드에 내세운다. 다저스가 지구 2위 콜로라도에 13경기차로 크게 앞서 있기 때문에 로테이션을 감행했다. 이로써 다저스 선발진은 휴식을 얻게 됐다.

이로인해 류현진과 뷸러의 일정도 하루씩 밀렸다. 류현진은 휴식일이 하루 늘며 더 좋은 컨디션에서 마운드에 오르게 된다.
 
류현진은 오는 29일 오전 9시 40분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이날 류현진은 통산 50승과 시즌 10승에 도전한다. 최근 3경기에서는 평균자책점 0.95로 호투하고도 불펜난조와 실책 등으로 아홉수를 넘지 못했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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