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리야, 팬 선물 '유라야 고생했상'에 "감사하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배우 이엘리야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엘리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었지만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엘리야는 '유라야 고생했상'이라고 적힌 트로피를 든 채 미소 짓고 있다. 해당 트로피는 디시인사이드 '황후의 품격' 갤러리에서 이엘리야를 위해 준비한 상이다.

한편 이엘리야는 지난 2월 종영한 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에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이엘리야 SNS

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