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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팬들, 승리 퇴출두고 갑론을박…"이미지 실추"vs"다른멤버에 피해" [종합]

기사입력 2019.03.09 16:39 / 기사수정 2019.03.09 16:53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빅뱅의 일부 팬들이 버닝썬 논란에 휩싸인 승리의 퇴출을 요구했다. 그러나 "다른 멤버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의견도 힘을 얻고 있다.

9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빅뱅갤러리에는 멤버 승리의 퇴출을 요구하는 팬들의 집단 성명서가 올라왔다.


해당 성명서를 쓴 팬들은 "버닝썬 사건에 연루되어 팀과 소속사의 이미지를 심각하게 실추시키고 개인 사업에 빅뱅 이름을 악용하고 있는 승리의 퇴출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전했다.

이들은 승리의 '초호화 파티', '성 접대지시', '탈세와 버닝썬 논란 관여' 등 범죄 행위에 관련된 의혹을 비롯해 과거 '짠내투어 징계사건' '맥심 투표 독려' '개인사업에 빅뱅 이름 남용'등을 근거로 들었다.

빅뱅 팬들은 "위법 사실 여부는 수사가 진행되어야 시비가 밝혀지겠지만 범죄에 관여하여 큰 물의를 일으키고 그룹에 끼친 피해는 회복이 불가능하므로 승리를 빅뱅에서 퇴출하는 것은 마땅히 이루어져야 할 일이다"라고 강하게 요구했다.

그러나 이번 성명서를 두고 우려를 표하는 팬들도 적지 않다. 아직 경찰 수사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이러한 입장을 나타내는 것은 성급하며 다른 멤버들에게 또 다른 피해가 갈 수 있다는 주장이다.

한편, 승리는 오는 25일 군 입대 계획을 밝히며 도피서 입대 논란에 휩싸였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빅뱅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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