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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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비니, 작아도 너무 작은 얼굴 '귀여워' [★해시태그]

기사입력 2019.02.26 11:28 / 기사수정 2019.02.26 11:31

한정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 멤버 비니가 더욱 작아진 얼굴을 인증했다.

비니는 지난 25일 오마이걸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빈 #레드빈"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비니는 새빨간 트레이닝 복을 입고 머리를 포니테일로 묶은 채 핸드폰을 바라보고 있다. 그는 자신의 볼을 찌르며 앙증맞은 포즈를 선보였다. 입을 쭉 내밀고 있는 비니의 모습에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이 드러난다.

비니가 속한 오마이걸은 지난 1일 'Oh My Girl Japan Debut Album'을 발매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오마이걸 공식 인스타그램

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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