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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언니들' 효민·페이, 연애상담→패션…절친 되기 성공 [종합]

기사입력 2019.02.21 20:58 / 기사수정 2019.02.21 21:43


[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페이와 효민이 서로의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절친으로 거듭났다.

21일 방송된 JTBC2 '바람난 언니들'에서는 '절친되기 프로젝트'에 나선 효민과 페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효민과 페이는 저녁 식사를 하며 서로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이야기하며 공통점을 발견했다. 페이는 효민에게 "짝사랑 한 적이 있나"라고 물었고, 효민은 "있다. 6개월 동안 말도 못했다. 학원에 쫓아다니면서 티 안나게 보곤 했다"고 답했다.

이어 효민은 "그래도 끝까지 대시해서 만나긴 했다. 티 못내고 있다 1년 뒤에 자연스럽게 만났다. 어떻게 만났는지는 기억이 안난다"며 "상대방이 좋아한다고 생각이 들면 그 때부터는 적극적으로 대시한다"고 평소 연애 스타일에 대해 고백했다.

이에 페이 역시 "상대방이 마음이 없다고 생각이 들면 나도 마음을 접는다. 상처 받기 싫어한다. 그래도 상대방이 좋아하면 솔직하게 이야기한다"고 공감했다.

숙소에 도착한 두 사람은 극과 극 캐리어로 웃음을 자아냈는데, 효민은 미니멈, 페이는 맥시멈이었던 것. 남다른 크기를 자랑하는 페이의 짐에 효민은 폭소했다.

짐 정리 후 두 사람은 호텔 바로 향했고, 그곳에서 서로의 고민을 자연스레 털어놓았다. 특히 페이는 효민에게 "노래와 연기 중 선택하라고 하면 무엇을 고를 거냐"라고 질문했고, 효민은 "그건 너무 어렵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페이는 "예전에는 연기를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당연히 노래를 선택했을 거다. 가수는 보여주는 직업이고 배우는 그걸 잡아 놓아야 하는 직업이라 정반대다"라며 "처음엔 그 점이 불편했는데 연기를 해보니 너무 재밌더라. 그래서 지금은 선택을 못하겠다"고 털어놨다.

이외에도 두 사람은 그룹에 대한 애정과 고민 등 서로의 속마음을 이야기하며 한층 더 가까워졌다.

다음날 페이와 효민은 설레는 마음으로 한 사진관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두 사람은 서로에게 어울리는 개화기 패션을 추천해준 것은 물론, 본격적인 사진 촬영 전 서로의 포즈를 체크해주는 등 절친다운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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